[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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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7.73포인트(0.05%) 하락한 3만4645.9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5.56포인트(0.57%) 하락한 4461.9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4.28포인트(1.04%) 내린 1만3773.6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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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7.73포인트(0.05%) 하락한 3만4645.9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5.56포인트(0.57%) 하락한 4461.9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4.28포인트(1.04%) 내린 1만3773.62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EURO STOXX50지수는 전일보다 12.06포인트(0.28%) 내린 4242.27를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보다 85.46포인트(0.54%) 내린 1만 5715.53에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CAC40지수는 25.39포인트(0.35%) 하락한 7252.88로, 영국 FTSE100지수는 30.66포인트(0.41%) 상승한 752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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