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공개

주동일 기자 2023. 9. 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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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추석을 맞아 '빚은 선물세트 25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빚은 18년의 떡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담은 '송편 선물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달빛송편 모듬세트'는 대표 선물세트로 국내산 쌀을 사용한 오색송편과 영양찰떡, 무지개바람떡, 흑임자말이떡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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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격대 선물세트로 구성
추석 선물 세트. (사진=SPC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추석을 맞아 '빚은 선물세트 25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빚은 18년의 떡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담은 '송편 선물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대는 2000원대부터 12만원대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달빛송편 모듬세트'는 대표 선물세트로 국내산 쌀을 사용한 오색송편과 영양찰떡, 무지개바람떡, 흑임자말이떡 등으로 구성했다.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2000~5000원대 '소원성취 답례세트'도 공개했다. 약과 설기와 송편, 슈만주, 동물모양 설기 등이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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