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유니세프와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추진

심재훈 2023. 9. 13.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디지털 기술의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유니세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동과 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및 학습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연계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 유니세프와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추진 [신한카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디지털 기술의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유니세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동과 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및 학습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연계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의 아동, 청소년에게는 디지털 이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president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