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듀, 'EGF 기미 앰플' 누적 판매 200만 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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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지난해 7월 출시 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멜라토닝 앰플의 우수한 제품력과 슬로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려, 이지듀는 출시 1년 만에 멜라토닝 앰플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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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0만 병 판매 돌파 이후, 3개월 만 100만 병 판매로 가파른 상승폭 보여
제품력 인정받아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멜라토닝 앰플의 우수한 제품력과 슬로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려, 이지듀는 출시 1년 만에 멜라토닝 앰플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출시 9개월 만에 최초 100만 병 판매 달성 이후, 무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00만 병이 판매된 것이어서 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이지듀 측은 밝혔다.
멜라토닝 앰플은 슬로에이징(Slow-aging) 열풍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슬로에이징이란, 웰빙(Well-Being)과 웰 다잉(Well-Dying)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로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젊었을 때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피부의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을 의미한다.
멜라토닝 앰플은 단순히 기미·잡티 케어 등 미백 효능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 흔적을 재생해 본연의 피부 상태를 회복해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고활성 DW-EGF를 3종으로 함유해 피부 손상 개선에 필요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생성하고 피부 치밀도와 촉촉함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글루타치온을 더해 잡티의 원인을 차단하고 미백 효능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민 C 유도체 배합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생기 있게 가꿔준다.
고효능이지만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민감성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자사 온라인몰 확대 본격화를 통한 소비자 직접 판매(Direct to Consumer, D2C)를 주요한 사업 전략으로 삼고, 병·의원과 홈쇼핑 중심이었던 기존 유통 채널을 이지듀 온라인몰로 전환하며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지듀 온라인몰은 실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며, 구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의 교류 및 제품 이용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멜라토닝 앰플은 이지듀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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