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솔로앨범 4번째 MV ‘Blue’ 공개…강렬한 흑백 영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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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매력적 보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이 더해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한 뷔는 '인간 김태형'의 매력을 이번 솔로 앨범에 담아,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포착한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수록된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새로운 뷔'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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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매력적 보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이 더해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9월 13일 0시(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채널에는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 수록곡 'Blue'(블루)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1, 2차 티저 영상을 연달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뷔가 색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본편을 공개한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Blue' 뮤직비디오는 불안한 눈빛으로 운전 중인 뷔의 모습으로 시작해 누군가를 애타게 찾아다니는 모습을 쫓는다. 뷔는 다급하게 복도와 계단을 오가는가 하면 문을 두드리는 등 심각한 표정과 처연한 눈빛으로 일관한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흑백 화면으로 처리돼 한층 심오한 분위기를 풍긴다.
뷔의 열연과 그의 낮고 깊은 음색이 어우러져 오랜 여운이 남는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한 뷔는 '인간 김태형'의 매력을 이번 솔로 앨범에 담아,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포착한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수록된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새로운 뷔'를 드러내고 있다.
'Blue'는 딥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를 관통하는 뷔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R&B 장르에 현대적 사운드를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뷔는 수록곡 뮤직비디오 공개를 비롯해 국내외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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