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 수석 셰프의 추석 명절 정찬 투고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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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집에서 호텔 셰프가 준비한 추석 명절 정찬 투고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투고 세트는 한식 총괄 셰프가 직접 엄선한 최상급 식재료들로 제주도 전통 프리미엄 상차림 메뉴이며, 영양과 맛을 고려한 정갈하고 손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담아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차례상에 떡 대신 카스텔라 형식의 롤케이크를 올리는 문화가 있어 이번에도 명절을 맞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1층 델리에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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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고 세트는 한식 총괄 셰프가 직접 엄선한 최상급 식재료들로 제주도 전통 프리미엄 상차림 메뉴이며, 영양과 맛을 고려한 정갈하고 손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담아 메뉴를 구성했다.
메뉴는 LA갈비구이, 동태전, 애호박전, 육원전, 쇠고기 무국,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는 'A 세트'와 추자도 참굴비 구이, 전복구이, 잡채, 송편이 추가 구성된 'B 세트'가 있다.
여행지에서 추석 연휴를 즐기는 '호캉스'족과 정성스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투고박스로 객실이나 집에서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추석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A 세트 10만 원(VAT 포함), B 세트 20만 원(VAT 포함)으로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은 9월 25일까지 유선으로 가능하며 픽업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뷔페 레스토랑 더블루(2F)에서 픽업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차례상에 떡 대신 카스텔라 형식의 롤케이크를 올리는 문화가 있어 이번에도 명절을 맞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1층 델리에서 준비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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