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첫 번째 탈락은 日 츠바킬…메가크루 미션 앞두고 시청률 소폭 하락 [MK★TV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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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전국 가구 기준 2.479%를 기록했다.
결과는 울플러의 우승으로, 첫 번째 탈락 크루는 츠바킬로 결정됐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다음 미션은 대망의 메가 크루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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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탈락 그루는 日 츠바킬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전국 가구 기준 2.479%를 기록했다.
1라운드 5:5 단체 배틀에서는 츠바킬이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에이스 배틀에는 울플러 베이비슬릭, 츠바킬 유메리가 대결했다. 2라운드는 울플러가 승리했다.
울플러는 우산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츠바킬은 모형 칼을 이용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함을 녹여냈다. 결과는 울플러의 우승으로, 첫 번째 탈락 크루는 츠바킬로 결정됐다.
츠바킬 유메리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일본 대표로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라고 울먹였다. 레나는 “다른 나라에서 온 저희에게 항상 ‘힘내’ ‘괜찮아’라고 상냥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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