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튀니지·베트남과 10월 A매치 확정
정주희 2023. 9. 13. 07:17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의 10월 A매치 상대가 튀니지와 베트남으로 확정됐습니다.
대표팀은 10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상대하고, 17일 같은 시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튀니지는 FIFA 랭킹 31위의 아프리카 강호로, 한국이 역대 전적에서 1무 1패로 뒤져있고, FIFA 랭킹 95위 베트남에는 17승 5무 2패로 한국이 크게 앞섰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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