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스마트 물류 기업 아워박스, 일자리 창출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

박태훈 선임기자 2023. 9.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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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 대표기업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가 12일 열린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AI기반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으로 건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아워박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과 모범을 보여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총리상을 받게 됐다.

2017년 스타업으로 창업한 아워박스는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 물류 부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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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기업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가 12일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아워박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스마트 물류 대표기업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가 12일 열린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AI기반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으로 건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아워박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과 모범을 보여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총리상을 받게 됐다.

2017년 스타업으로 창업한 아워박스는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 물류 부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한 풀필먼트 서비스와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여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는 가운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포장 효율을 올리는 기술로 특허를 취득, 시스템과 기술 기반 스마트 물류 대표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혁신과 기술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인재"라며 "젊은 인재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회사, 희망을 함께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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