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과거 비혼주의자였지만 20대 후반에 생각 바뀌어"(짠당포)

이소연 2023. 9. 13.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덱스가 과거 비혼주의자였다고 고백했다.

김보성은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짠당포'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이 말하며 "두 아들을 못 본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한편 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짠당포'는 짠 내 나던 시절, 소중한 물건을 전당포에 맡긴 스타들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짠 내 담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덱스가 과거 비혼주의자였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보성은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짠당포’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이 말하며 “두 아들을 못 본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덱스는 "원래 비혼주의였다. 20대 후반 접어들면서 진짜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괜찮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봤다. 현명한 사람?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사회 생활도 잘하고 센스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짠당포'는 짠 내 나던 시절, 소중한 물건을 전당포에 맡긴 스타들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짠 내 담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