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꿀벅지' 유이, 8kg 증량했다더니… 건강한 미소로 돌아온 주말극 퀸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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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8kg 증량한 몸매가 이정도?!?'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유이는 2019년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시청률 최고 49.6%를 기록하며 KBS 주말극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번 작품에서 타이틀롤 이효심 역을 맡아 4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극중 헬스트레이너인 이효심 역할을 위해 일주일에 5번 PT를 받으며 몸을 만들었다고 밝힌 유이는 이날 탄력있는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 미녀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 주체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오는 16일 오후 8시 5분 첫 방송.

'탄력 각선미 뽐내며 입장'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원조 꿀벅지의 위엄'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주말극 퀸 돌아왔어요'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타이틀롤 이효심'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살 찌니까 더 예뻐졌네!'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반짝이는 미모'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귀여운 눈웃음'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주말에 만나요'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