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올해·내년 수요 전망치 유지…공급 부족 우려 강화

신성우 기자 2023. 9. 13. 06: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올해와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OPEC은 현지시간 12일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240만배럴가량 증가하고, 내년에는 하루 220만배럴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달 전망치를 유지한 것으로, 여기에 OPEC 산유국인 리비아 동부에서 댐이 무너져 홍수가 발생하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