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대전농협, 예초기 100여대 무상 수리 봉사

서륜 2023. 9. 1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동대전농협(조합장 임영호, 사진 왼쪽 두번째)이 4일 농협 자재센터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예초기 무상 수리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날 서비스는 충남 논산 부적농협(조합장 이희갑)의 지원하에 수리기사 10여명이 투입돼 고장난 예초기 100여대를 고쳐줬다.

수리에 따른 부품값은 3만원까지 무료였다.

임영호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영농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대전농협(조합장 임영호, 사진 왼쪽 두번째)이 4일 농협 자재센터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예초기 무상 수리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날 서비스는 충남 논산 부적농협(조합장 이희갑)의 지원하에 수리기사 10여명이 투입돼 고장난 예초기 100여대를 고쳐줬다. 수리에 따른 부품값은 3만원까지 무료였다.

임영호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영농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