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3일, 수)…흐리고 비, 영서 이틀 최대 60㎜

신관호 기자 2023. 9. 1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은 13일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영동 20~60㎜, 영서 10~40㎜다.

영서와 산간은 안개도 낄 수 있다.

강원의 미세먼지는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비 내리는 횡단보도. ⓒ News1

비 내리는 횡단보도. ⓒ News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13일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1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영동 20~60㎜, 영서 10~40㎜다.

영서와 산간은 안개도 낄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9~21도, 산간 15~17도, 영동 20~2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3~25도, 산간 20~22도, 영동 23~24도로 예상된다.

동해중부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해상에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강원의 미세먼지는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