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경기(13일, 수)…흐린 가운데 일부지역 약한 비

송용환 기자 2023. 9. 1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경기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0.1㎜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남양주 22~24도, 성남 22~23도, 여주 21~24도, 파주 21~25도, 김포 22~25도, 수원 22~23도, 포천 21~24도, 군포 22~24도, 평택 22~24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13일 경기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궁궐을 거닐고 있는 모습. 2023.9.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경기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일부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내외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남양주 22~24도, 성남 22~23도, 여주 21~24도, 파주 21~25도, 김포 22~25도, 수원 22~23도, 포천 21~24도, 군포 22~24도, 평택 22~24도 등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경기 남부 ‘보통’·북부 ‘좋음’으로 각각 예보됐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