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머니머니 시즌 2 시작… 주식투자·양도세 大家들과 함께합니다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가 12일 전면 개편되면서 기존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도 ‘머니머니 시즌2′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조선일보 머니’의 간판 프로그램인 ‘머니머니’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경제 이슈를 짚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머니머니 시즌2′에서는 이슈별로 조선일보에서 해당 분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담당 기자가 진행자로 나섭니다. 15일 업로드될 ‘머니머니 시즌2′ 첫회에는 윤진호 경제부 재테크팀 기자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라고 불리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와 함께 ‘하반기 증시와 반도체 업종 전망’을 짚어봅니다. 10월 중 공개될 ‘양도세 대가(大家)’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편은 국세청을 출입하는 김성모 경제부 정책팀장이, ‘중국 경제 전문가’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편은 베이징대 국제경제학과 출신인 조성호 국제부 기자가 진행합니다.
조선일보 머니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재테크 숟가락’ ‘재테크 명강’ ‘은퇴 스쿨’ ‘재테크의 참견’ ‘세테크크크’, ‘보험 리모델링’ 등 6개 신규 프로그램을 편성, 평일 오전 8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조선일보 머니 채널에서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놓으시면 매일 아침 출근길에 따끈따끈하고 알찬 재테크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규 프로그램 중 ‘재테크의 참견’ ‘세테크크크’ ‘보험 리모델링’ 등은 독자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재테크 상담을 원하는 독자 여러분은 조선일보 머니 이메일(money@chosun.com)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채택된 사연에 대한 재테크 컨설팅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법부터 복잡한 세금 문제까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성심성의껏 분석해 최선의 답안지를 제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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