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용 사과 하나에 1만 원
송은석 기자 2023. 9. 13. 03:03
12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에 판매용 사과가 진열돼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에 오를 사과는 3개 기준 전통시장에서 1만1056원으로 조사됐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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