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우하람 8개 최다 메달… 해머 이윤철 6회 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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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일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역대 가장 많은 1140명의 선수단(선수 867명, 임원 273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 중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는 수영 남자 다이빙의 우하람(25)이다. 우하람은 항저우에서 다이빙 세계 최강인 중국 선수들을 넘어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아시안게임 최다 출전 선수는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의 이윤철(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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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나아름 金 5개 현역 최다
브리지 임현 73세 최고령 출전
한국은 10일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역대 가장 많은 1140명의 선수단(선수 867명, 임원 273명)이 참가한다. 안방에서 열렸던 2014년 인천 대회(1066명) 때보다 많다.




함께 참가하는 가족도 있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종국 감독(50)과 서채현(20)은 부녀 사이다. 사이클 신동인(29)과 이주미(34)는 부부다. 수영 다이빙의 김영남(27), 김영택(22)은 형제 국가대표다. 육상 400m 한세현(29)과 장대높이뛰기 한두현(29)은 쌍둥이 형제다. 소프트볼 대표팀에는 코치인 배내혜(38)와 선수인 배유가(34) 자매가 있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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