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X정미애, 4년 만에 리벤지 매치… 정미애 “내가 제일 만만했나” 웃음(화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가인과 정미애가 맞대결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윤복희, 윤항기, 정미애, 박서진이 출연해 추석 맞이 '효도합시다' 특집을 꾸민다.
정미애는 "가인이 정말 예뻐졌다", 송가인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내가 더 행복하다"라며 칭찬을 주고받았다.
뒤이어 정미애는 "내가 만만해서 뽑았지?"라고 반격을 날렸고, 송가인은 '당연하지'를 못 말하겠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가인과 정미애가 맞대결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윤복희, 윤항기, 정미애, 박서진이 출연해 추석 맞이 ‘효도합시다’ 특집을 꾸민다.
이날 송가인은 ‘데스 매치’ 상대로 ‘미스트롯’ 선 정미애를 선택했다. 송가인의 과감한 선택에 멤버들은 기대감을 보였고, 정미애 또한 송가인의 선택을 반겼다. 송가인은 결승전 이후 맞대결은 4년 만에 처음이라며 “그때 생각이 난다”라고 답했다.
MC 붐은 둘에게 ‘칭찬 당연하지’ 게임을 요구했고, “나는 불편해서 못 보겠다”라며 웃었다. 정미애는 “가인이 정말 예뻐졌다”, 송가인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내가 더 행복하다”라며 칭찬을 주고받았다.
뒤이어 정미애는 “내가 만만해서 뽑았지?”라고 반격을 날렸고, 송가인은 ‘당연하지’를 못 말하겠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둘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덕담만 하고 싶다고 말했고, 훈훈한 분위기에 멤버들 또한 웃음을 보였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 CHOSU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