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근로복지공단, 정원도시 조성·탄소중립 실천 협약
주아랑 2023. 9. 12. 23:27
[KBS 울산]울산 중구와 근로복지공단이 '누구나 살고 싶은 정원도시 조성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다음달까지 근로복지공단 인근에 위치한 혁신휴공원에 820㎡ 규모의 공동체정원을 조성해 정원수 1,500여 그루를 심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노스페이스 사회공헌프로젝트…‘오너’ 사업 지원용?
- 유병호 백지신탁 무효소송 패소 “이해충돌 위험 있다”
- ‘통곡의 모로코’ 골든타임 지나…기적 바라야 하나
- “온 몸 떨며 넘어져”…흉기 휘두른 외제차 운전자 ‘마약 양성’
- 비상장주식 이어 자녀 해외계좌도…이균용 또 ‘신고 누락’
- [단독] 경제성 분석 없이 양평고속도로 변경 제안?…지침도 위반
- 일사천리 해상풍력 사업 뒤엔 ‘수상한 사교 모임’ 있었다
- “화웨이폰 사면 회사가 돈 내줄게!”…중국, ‘애국 소비’ 불붙나
-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조사 일단락…조서 서명은 끝내 거부
- 황선우·안세영 국대 스타 총출동…항저우 AG 결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