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미얀마에 3대0 완승..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황선홍호는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미얀마를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9일 키르기스스탄에 1대0 승리를 거둔 황선홍호는 2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해 내년 파리 올림픽 진출 티켓이 걸린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황선홍호는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미얀마를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전반 5분 백상훈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 나간 대표팀은 후반 전병관과 오재혁의 연속 골로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9일 키르기스스탄에 1대0 승리를 거둔 황선홍호는 2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해 내년 파리 올림픽 진출 티켓이 걸린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4165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군부 실세 대동한 김정은 위원장‥우주기지에서 북러 회담?
- 민주당 "이재명 내줄 수 없다"‥체포동의안 표결엔 신경전
- 갑작스런 사의, 채 상병 사건 결정타‥"장관 교체는 증거 인멸" 비판도
- 마약 '던지기'대신 '땅파기'?‥갱단 두목 살인자가 국내서 마약 거래
- [단독] "사기 접시로 폭행·눈뼈 골절"‥'유죄' 보좌관 버젓이 근무?!
- 유병호 "부인 주식 8억 원 못 팔아" 소송까지 냈지만‥결국 패소
- 김의철 KBS 사장, 해임 확정‥"명백한 절차적 하자"
- 수갑 풀고 달아난 피의자‥경찰은 "석방했다" 거짓 보고
- 지름 1미터 땅꺼짐에 강남 일대 '마비'‥"상수도관 파손이 원인"
- [바로간다] '흉기 난동' 예방한다는 '응급 입원' 현장 동행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