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9일 유엔총회 연설..."세계 평화 논의할 것"

권준기 2023. 9. 12.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뉴욕을 방문합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바이든 대통령이 19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 대응 문제를 비롯해 인권 보호와 지구적 번영에 대해 전 세계 지도자들과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뉴욕을 방문합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바이든 대통령이 19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 대응 문제를 비롯해 인권 보호와 지구적 번영에 대해 전 세계 지도자들과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