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 염정아·박정민·고민시,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출국[뉴스엔TV]

김기태 2023. 9. 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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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가 9월 12일 오후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고 있다.

영화 '밀수'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밀수'는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류승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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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

배우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가 9월 12일 오후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고 있다.

영화 '밀수'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밀수'는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류승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밀수'는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밀수에 뛰어든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김기태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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