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 염정아, 팬들을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 (‘토론토 국제영화’ 출국)[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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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YumJungAh)가 9월 12일 오후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고 있다.
영화 '밀수'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밀수'는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류승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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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
배우 염정아(YumJungAh)가 9월 12일 오후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고 있다.
영화 '밀수'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밀수'는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류승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밀수'는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밀수에 뛰어든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김기태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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