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수확에 베트남 인력 50명 투입
제주방송 강석창 2023. 9. 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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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수확을 위해 베트남 인력 50명이 투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제주에서 처음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할 예정이고, 위미농협과 함께 베트남 계절그론자 50명을 선발해 감귤 수확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지난 8일 베트남 현지에서 면접과 서류심사, 체력테스트를 통해 선발됐고, 다음달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가량 위미 농협이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감귤 수확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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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수확을 위해 베트남 인력 50명이 투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제주에서 처음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할 예정이고, 위미농협과 함께 베트남 계절그론자 50명을 선발해 감귤 수확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지난 8일 베트남 현지에서 면접과 서류심사, 체력테스트를 통해 선발됐고, 다음달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가량 위미 농협이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감귤 수확을 지원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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