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무방비…실손보험 간소화법 반대”[포토뉴스]

조태형 기자 2023. 9. 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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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보건의료노조 등 관계자들이 12일 국회 앞에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의 처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민간 보험사의 환자 정보 약탈법”이라고 주장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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