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9. 12. 21:24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고통 속 겨우 생존"…친딸 폭로에도 '쉬쉬'
- [단독] 코스트코, '폭염 속 사망' 늑장 신고…과태료 3천만 원
- 자녀 '벌 청소' 시켰다고…국민 신문고 · 경찰 고소
- 모로코 국왕은 파리서 호화 생활…지원도 거부
- "눈 떠보면 병원 1인실에"…치료 넘어 취업으로
- 군 서열 1 · 2위도 함께 방러…위성 · 잠수함 담당도
- 허지웅, 대전 학부모 입장문에 소신 발언…"지켜야 할 선 있어"
- [Pick] '2L 페트병 폭행' 전치 2주 나왔는데…대법원 "위험 물건 아냐, 무죄"
- [Pick] "사회에 불만 있다" 출근길 행인들 위로 '3kg 벽돌' 던진 20대
- [Pick] 친구 밀쳐 치아 7개 손상됐지만…"학폭징계 부당"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