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인터뷰’ 인용 보도 제재 논란... “떡 본 김에 제사?”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2023. 9. 12.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논란을 두고 정부·여당이 연일 거칠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정부와 여당의 반응이 이상하다"라고 말하면서 "떡 본 김에 제사 지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는데... 어떤 뜻일까요?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논란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요? 〈시사종이 땡땡땡〉에서 총정리해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종이 땡땡땡]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논란을 두고 정부·여당이 연일 거칠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급 살인죄”, “반역” 등의 거친 발언을 쏟아냈고 검찰 또한 ‘여론 조작 특별수사팀’까지 꾸려 이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언론들도 수사선상에 올리겠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정부와 여당의 반응이 이상하다”라고 말하면서 “떡 본 김에 제사 지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는데... 어떤 뜻일까요?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논란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요? 〈시사종이 땡땡땡〉에서 총정리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