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인정 8년째ing.."이혼소송無"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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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닥터'에서 세상을 깜짝 놀래킨 이혼사례에 대해 짚어봤다.
홍상수 감독은 시사회에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했고 당시 김민희 역시 "우리 만남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며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불륜사실의 공론화를 막으려 했고 가정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 이혼소송을 했으나, 2019년 법원은 기각했다 홍상수 감독은 멈추지 않겠다고 했으나 소송제기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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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프리한 닥터'에서 세상을 깜짝 놀래킨 이혼사례에 대해 짚어봤다.
최근 tvN 예능 '프리한 닥터'에서 불륜 소식을 전했다.
막장 ‘이혼’ 특집에 대해 소개했다. 이혼기사가 압도적으로 관심을 쏠리는 바. 실제 숨겨진 이야이를 공개했다.
먼저 연에계에서 벌어진 사건 충격적인 사건을 공개, 8년째 열애 중인 여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였다.두 사람 관계는 이미 알려졌으나 2016년에 늦게 알려졌던 터 .
보도직후 입장표명하지 않았으나 1년 후 공식석상에서 본인들 관계를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시사회에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했고 당시 김민희 역시 “우리 만남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며 공식 인정했다. 열애인정 후 함께 있는 모습도 자주 목격됐다. 끊임없이 두 사람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불륜사실의 공론화를 막으려 했고 가정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홍상수 감독은 2016년 이혼소송을 했으나, 2019년 법원은 기각했다 홍상수 감독은 멈추지 않겠다고 했으나 소송제기는 없는 상황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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