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아이돌 다 모였네” 티아라→제국의 아이들... 반가워서 ‘웃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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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반가운 연예계 동료들을 만나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함은정은 '각자 다르게 왔다가 동기 만난 것 마냥 반가워서 만나자마자 다들 웃음 터짐 #이건기록하자 #아육대 아니냐구 #각자의속도로각자의자리에서꿋꿋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개했다.
한편, 함은정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표하며 데뷔,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올해 연극 '분장실'의 배역 'D'를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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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반가운 연예계 동료들을 만나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함은정은 ‘각자 다르게 왔다가 동기 만난 것 마냥 반가워서 만나자마자 다들 웃음 터짐 #이건기록하자 #아육대 아니냐구 #각자의속도로각자의자리에서꿋꿋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시사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함은정은 씨스타 보라, 시크릿 전효성, 쥬얼리 예원, 제국의아이들 시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함은정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표하며 데뷔,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올해 연극 ‘분장실’의 배역 ‘D’를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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