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태영호, 野 징계 추진에 "적반하장...반성 없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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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한 데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단식 쇼' 중인 당 대표 심기 경호용 징계안까지 제출한다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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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한 데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태 의원은 오늘(12일) SNS에 자신들의 막말과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수 없고 상대방을 악마화해 위기에서 벗어나 보려는 꼼수만 가득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단식 쇼' 중인 당 대표 심기 경호용 징계안까지 제출한다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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