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새마을회, 2023년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구슬땀

최병용 기자 2023. 9. 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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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12일부터 10일 동안 군내 13개소의 공동묘지에서 '2023년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를 추진한다.

새마을회는 매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공동묘지의 무연분묘 벌초작업과 잡목,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정화활동을 병행추진하고 있다.

권순우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무연분묘 벌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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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천군새마을회 제공

[서천]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12일부터 10일 동안 군내 13개소의 공동묘지에서 '2023년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를 추진한다.

새마을회는 매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공동묘지의 무연분묘 벌초작업과 잡목,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정화활동을 병행추진하고 있다.

권순우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무연분묘 벌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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