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딸 리아 양 ‘세상 깜찍한 시구’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12. 18:45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KT는 65승 53패 3무로 2위, SSG는 62승 54패 2무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SSG 에레디아가 시포를 하는 가운데 딸 리아 양이 시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T가 9승 5패 1무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헬로비너스 윤조♥배우 김동호, 11월 결혼 발표 - MK스포츠
- 줄리엔강♥제이제이, 셀프 웨딩화보의 모든 것 ‘대방출’ [MK유?] - MK스포츠
- 미스코리아 출신 이세령 워터밤 영상 폭발적 관심 - MK스포츠
- 나나, 8등신 몸매···저 세상 비율 기럭지[똑똑SNS] - MK스포츠
- 한층 더 탄력받게 될 한국 스포츠 외교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 MK스포츠
- ‘35호 도루’ 김하성, 꿈의 대기록 20홈런-40도루 보인다! - MK스포츠
- 추락 직전의 韓 여자배구, 반등할까…파리올림픽 예선전 출격→亞선수권과 변화 無, 14일 폴란드
- 로하스, 코로나19 감염으로 12일 한화전 선발 제외…“심한 건 아닌데 내일 상태 봐야” [MK현장] -
- 경륜 광명스피돔, 지진대피 및 화재 대응 훈련 - MK스포츠
- 월클의 처참한 몰락...포그바, 도핑 양성 반응으로 ‘은퇴 위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