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농협재단, 연천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2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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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12일 경기 연천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20대를 전달했다.
이날 연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배부열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3년간 마을회관·경로당 등 농촌마을공동체에 1263대의 전기레인지를 기부했다.
배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농촌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농촌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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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일원으로 농촌 지원 앞장”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12일 경기 연천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20대를 전달했다.
이날 연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배부열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연천을 포함한 6개 군에 냉장고 360대를 기부했다. 기부 지역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홀몸어르신 비율, 절대 인구수,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3년간 마을회관·경로당 등 농촌마을공동체에 1263대의 전기레인지를 기부했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품목을 냉장고로 바꿔 총 720대를 지원했다.
배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농촌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농촌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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