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日 교세라 돔 공연…"14만 관객과 뜨거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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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10일 양일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데뷔 첫 돔 투어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을 진행했다.
약 7개월 이후 2번째로 교세라 돔 오사카를 찾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28일~29일 도쿄 돔에서 총 일본 4개 도시 8회 대규모 돔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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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14만 팬들과 뜨겁게 호흡을 맞췄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10일 양일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데뷔 첫 돔 투어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을 진행했다.
약 7개월 이후 2번째로 교세라 돔 오사카를 찾았다. 더욱 커진 규모의 공연으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장 공연장을 찾은 관객수는 9만.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관람객 수 5만 이상을 기록하며 약 14만 관중이 함께 즐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과 '미로' 등 대표곡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일본 첫 번째 EP 타이틀곡 '소셜 패스' 퍼포먼스도 펼쳤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28일~29일 도쿄 돔에서 총 일본 4개 도시 8회 대규모 돔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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