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육류 생산자 단체 ‘하트랜드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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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 미(美)육류 생산 관계자로 구성된 하트랜드(Heartland)팀이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미스가 좋아하는 테라스'에서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HMR&RMR 메뉴를 시식하고 있다.
미국소고기생산자협회 최고경영자(CEO) 그렉 헤인스 는 "미국산 육류를 유통하는 한국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한국 육류 시장의 우수성에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신뢰를 느꼈다"며, "특히 높은 미식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잡기 위해 HMR&RMR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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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 미(美)육류 생산 관계자로 구성된 하트랜드(Heartland)팀이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미스가 좋아하는 테라스’에서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HMR&RMR 메뉴를 시식하고 있다.
이번 방한은 한국 유통시장에서 미육류가 유통, 소비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자 이뤄졌다.
미국소고기생산자협회 최고경영자(CEO) 그렉 헤인스 는 “미국산 육류를 유통하는 한국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한국 육류 시장의 우수성에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신뢰를 느꼈다”며, “특히 높은 미식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잡기 위해 HMR&RMR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지사장은 “미 육류 생산 관계자에게는 한국 육류 유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한국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육류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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