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말벌에 쏘였어요"…순찰차로 달려와 도움 요청한 남성
2023. 9. 12. 18:10
순찰차 앞에 급히 차 세운 트럭 운전자 "도와주세요. 말벌에 쏘였어요" 경찰에 도움 요청 얼굴이 붓고 입과 혀에 마비가 온 남성 "경찰관 부축받아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성묘객 늘어나는 9월, 벌 쏘임 사고 특히 주의해야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화면 제공 : 전남경찰청
#MBN #말벌 #경찰 #순찰차 #호흡곤란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 불법유학, 불법인지 몰랐다″ 방문규 후보자 아들 영국 중학교 다녀
- [속보] 러 소식통 ″김정은·푸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서 회담 예정″<교도>
- 김동호♥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11월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났다` [M+이슈]
- 4살 아들 안고 발코니서 추락…부산 아파트 화재 '옷방에서 최초 발화' 추정
- 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 표명…″야당 탄핵 추진에 안보공백 우려″
- ″나랑 결혼하면 돈 더 줄게″ 여자 3000만 부족한 중국
- 정유정 '중고 거래 앱' 살해 시도 2건 더 있었다
- 교내서 담배 피우다 '펑'…제자 10명 화상 입힌 베트남 교사
- ″'신사동 흉기난동' 람보르기니 남성, 롤스로이스 남성과 선후배″
- 문 전 대통령 '부친 친일파' 발언 박민식 장관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