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베트남에서 붙잡힌 신협 강도…현지에서도 절도 행각

3900만 원 훔친 신협 강도…베트남에서 검거 "카지노에서 봤다"…현지 교민제보 결정적 경찰 "다낭 교민 대화방에 수배 전단 배포 현지에서도 범죄 저질러…마트서 지갑 절도 "은행서 훔친 돈 대부분 도박에 탕진한 듯"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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