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남총국, 지역 농·축협 36곳에 농작업 안전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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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총국장 김현주)이 8일 전남농협본부에서 지역 농·축협 36개소에 농작업 안전물품을 전달했다(사진). 대상 농·축협은 조합원 수와 정책보험 사업기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주 총국장을 비롯해 박종탁 전남농협본부장과 해당 농·축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국장은 "전달 물품이 농작업 사고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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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총국장 김현주)이 8일 전남농협본부에서 지역 농·축협 36개소에 농작업 안전물품을 전달했다(사진). 대상 농·축협은 조합원 수와 정책보험 사업기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주 총국장을 비롯해 박종탁 전남농협본부장과 해당 농·축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 물품은 농작업에 필요한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 총 3600상자, 1억5000만원 상당으로 각 농·축협 조합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 총국장은 “전달 물품이 농작업 사고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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