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구마 캐는 조소행 농협상호금융 대표

김태형 2023. 9. 12.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수확기를 맞아 12일 충남 홍성군 상하중마을에서 고구마를 캐며 농촌일손돕기를 하고있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최근 수해와 이상기온 등으로 많은 농업인들이 고통을 겪고 계신 가운데 농가 일손마저 부족하여 농촌 현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지역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농교류의 가교역할에 앞장서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수확기를 맞아 12일 충남 홍성군 상하중마을에서 고구마를 캐며 농촌일손돕기를 하고있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최근 수해와 이상기온 등으로 많은 농업인들이 고통을 겪고 계신 가운데 농가 일손마저 부족하여 농촌 현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지역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농교류의 가교역할에 앞장서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