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노을 배경 수영복 실루엣 드러내… 여전한 볼륨 몸매 '눈길'

김현희 기자 2023. 9. 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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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승옥이 핫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2일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오리발과 물안경을 착용한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영화 '조작된 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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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유승옥이 핫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2일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오리발과 물안경을 착용한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또,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숨길 수 없는 아찔한 볼륨감과 S라인 몸매를 자랑했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완벽하다", "청순해요. 심쿵", "눈부시게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승옥은 영화 '조작된 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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