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한·일·중 협력의 새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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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아세안+3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일중 3국 협력이 활성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세안+3에서 3국을 대표하는 조정국인 대한민국이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며, 이른 시일내 3국 간 협력 메커니즘 재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세안+3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일·중 3국 협력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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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아세안+3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일중 3국 협력이 활성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세안+3에서 3국을 대표하는 조정국인 대한민국이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며, 이른 시일내 3국 간 협력 메커니즘 재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아세안+3(한·일·중) 정상회의’ 모두발언 9.6.]
한·일·중 협력 메커니즘을 재개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지정학적 경쟁, 기후 위기 등 복합 위기를 헤쳐나가며
아세안의 발전에 기여하려면 새로운 결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세안+3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일·중 3국 협력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아세안+3에서
3국을 대표하는 조정국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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