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빈, 미소가 예쁜 한강경찰대의 ‘흑장미’ [스토리-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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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다빈이 9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한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강'에서 한강 이촌지구대 도나희 경장역을 맡은 배다빈은 블랙 롱드레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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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배우 배다빈이 9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한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강’에서 한강 이촌지구대 도나희 경장역을 맡은 배다빈은 블랙 롱드레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간담회에서 배다빈은 "경찰 역할은 해봤는데 한강경찰대는 잘 몰랐다. 대본을 보고 한강경찰대에 대해 알아보니까 새롭게 시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며 한번도 같이 호흡해보지 못한 선배님들, 동료들, 감독님 만나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도나희’ 라는 캐릭터에 대해 배다빈은 "이 캐릭터는 도라이라는 별명이 있다. 대본 읽어보니 알겠더라.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사명감 있고 열정이 가득하고 솔선수범하는게 있어서 의욕이 과하다"고 밝혔다.
디즈니+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한강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처리하는 한강경찰대 세계를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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