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클린스만호, 10월 A매치 튀니지-베트남과 맞대결

이형주 기자 2023. 9. 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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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호의 10월 A매치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친선A매치 상대를 베트남으로 확정했음을 알려드리게 됐다"라고 12일 공지했다.

이로써 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의 친선경기는 13일 튀니지, 17일 베트남과 치르게 된다.

장소는 튀니지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베트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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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호의 10월 A매치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친선A매치 상대를 베트남으로 확정했음을 알려드리게 됐다"라고 12일 공지했다.

이로써 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의 친선경기는 13일 튀니지, 17일 베트남과 치르게 된다.

장소는 튀니지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베트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열릴 예정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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