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서 흉기 들고 협박…몸 안에 숨겨둔 다른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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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탑골공원에서 흉기 협박남 검거'입니다. 오!>
아무런 이유 없이 별안간 시비를 걸더니 한 어르신의 멱살을 잡고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험한 욕을 쏟아내며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갑자기 품 안에서 뭔가를 꺼내기 시작하는데요.
경찰이 이 남자의 몸을 뒤져보니 몸 안에 길이가 25cm에 달하는 다른 흉기를 또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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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탑골공원에서 흉기 협박남 검거'입니다.
지난달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 어르신들 곁으로 한 남자가 등장하는데요.
아무런 이유 없이 별안간 시비를 걸더니 한 어르신의 멱살을 잡고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험한 욕을 쏟아내며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갑자기 품 안에서 뭔가를 꺼내기 시작하는데요.
길이가 12cm나 되는 흉기였습니다.
이 남자는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주변 사람들을 계속 위협하며 행패를 부리다가 검거됐는데요.
경찰이 이 남자의 몸을 뒤져보니 몸 안에 길이가 25cm에 달하는 다른 흉기를 또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치안 강국 자부심은 이제 다 옛말" "이제 길쭉한 물건만 봐도 겁나요" "기껏 잡고도 제대로 처벌 못 하면 다 무슨 소용"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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