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의 벽' 허문 지휘자 옥사나 리니우
진연수 2023. 9. 12. 17:15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클래식 음악계 '금녀의 벽'을 허물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지휘자 옥사나 리니우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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