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악뮤, 멜론 차트 일주일 연속 1위
박상후 기자 2023. 9. 12. 17:13
악뮤(이찬혁·이수현)가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악뮤의 네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리(Love Lee)'가 이날 발표된 멜론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6일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7일째 그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멜론·지니·벅스 주간차트(4~10일)에서도 1위를 석권했다. 특히 벅스에서는 이미 3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점령했던 터라 '대중픽'으로서 음원차트 내 장기 집권이 예상된다.
수록곡 '후라이의 꿈' 역시 차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날 멜론 일간 차트 5위에 오르고 벅스와 멜론 주간차트(4~10일) 각각 3위·7위를 달성하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악뮤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네 번째 싱글 '러브 리'를 통해 고유의 감성과 재기발랄한 음악 색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에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일상적이고 친근한 소재를 악뮤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악뮤의 네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리(Love Lee)'가 이날 발표된 멜론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6일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7일째 그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멜론·지니·벅스 주간차트(4~10일)에서도 1위를 석권했다. 특히 벅스에서는 이미 3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점령했던 터라 '대중픽'으로서 음원차트 내 장기 집권이 예상된다.
수록곡 '후라이의 꿈' 역시 차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날 멜론 일간 차트 5위에 오르고 벅스와 멜론 주간차트(4~10일) 각각 3위·7위를 달성하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악뮤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네 번째 싱글 '러브 리'를 통해 고유의 감성과 재기발랄한 음악 색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에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일상적이고 친근한 소재를 악뮤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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