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남자축구 10월 A매치 상대 확정, 13일 튀니지-17일 베트남

김성수 기자 2023. 9. 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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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축구 A대표팀의 10월 친선경기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17일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친선 A매치 상대를 베트남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의 친선경기는 13일 튀니지, 17일 베트남과 치르게 된다.

한편 대표팀은 13일 오전 1시30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와 평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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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남자 축구 A대표팀의 10월 친선경기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KFA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17일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친선 A매치 상대를 베트남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의 친선경기는 13일 튀니지, 17일 베트남과 치르게 된다. 장소는 튀니지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베트남전 수원월드컵경기장이며,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다.

한편 대표팀은 13일 오전 1시30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와 평가전을 가진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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