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를 동시에? 워킹맘·슈퍼맘들 사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씨티케이션

키즈맘 2023. 9.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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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맞벌이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두 가지 모두 동시에 가능한 장소가 있어 워킹맘 및 슈퍼맘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그 장소는 바로 키즈풀 및 워터룸 브랜드 씨티케이션으로 보호자가 일에 집중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유롭게 물놀이나, 모래놀이, 거품놀이 등 다양한 컨텐츠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워킹맘과 육아맘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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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맘 기자 ]

씨티케이션 제공


이제는 맞벌이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두 가지 모두 동시에 가능한 장소가 있어 워킹맘 및 슈퍼맘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그 장소는 바로 키즈풀 및 워터룸 브랜드 씨티케이션으로 보호자가 일에 집중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유롭게 물놀이나, 모래놀이, 거품놀이 등 다양한 컨텐츠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워킹맘과 육아맘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전체의 공간이 100% 예약제로 운영되어 정해진 시간에 프라이빗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360도 시아가 오픈되어 있는 중앙 식탁에서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한눈에 들어와 일에 집중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 관리에도 신경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워킹맘들의 예약율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도 씨티케이션 안양, 시흥점의 7월, 8월 예약률은 100%로 전 타임 매진이었는데 그 중 약 40%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러 온 슈퍼맘과 워킹맘 이었다.

이와 관련해 씨티케이션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맞벌이 등의 이유로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가족이 많다”면서 “씨티케이션이 이런 고객들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씨티케이션은 워킹맘과 슈퍼맘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련 업체와의 협업을 다방면으로 구상하고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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