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황화코스모스 길
2023. 9. 12. 17:00
한여름 연꽃으로 장식했던 관곡지에 노랑 코스모스라 불리는
황화코스모스 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꽃보다 연밥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도
찾는 사람들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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